팔뚝살+러브핸들 올킬
하지연 2016-12-28
안녕하세요 이제 막 30대로 들어선 여자입니다
저의 체형은 그다지 퉁퉁하지 않은 체형이었기 때문에
미리부터 지방흡입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팔뚝살과 러브핸들이 너무도 고민이었네요.
달라붙는 옷은 물론 입어본 적이 거의 없고 입어본다 해도
허리부분이 허리띠를 둘러매 놓은 것처럼 경계가 져 보이고 팔은 너무 타이트해서
마음에 들고 예쁜 옷이라고 하더라도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운동으로 빼 보고 단백질 쉐이크를 먹어가면서 빼 봤는데 잘 안 됐습니다.
지방분해주사도 맞아보고 했지만 조금 빠지긴 하나 그렇게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해서 찾은 게 지방흡입이었고 거짓말 같게도 정확히 제가 원하는 부위만
골라서 뽑아주고 있는 프로그램이 디테일에는 있었네요.

그 결과 성공적으로 지방흡입을 마쳤고 지금은 약 2개월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거의 붓기는 빠질 대로 다 빠진 상태라서 팔도 많이 얇아졌고 허리부터 골반까지는 굴곡없이
한번에 한 라인으로 떨어지네요.

새삼 돌이켜 보니 엉뚱한 곳에 돈을 쓰고 있었다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물론 팔뚝 러브핸들을 한 부위 받는 것 마다 각각 따로 부담했지만 그래도 다른 곳 보다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고 NP주사가 지방을 연하게 해줘서 좀더 제가 빼고 싶은 만큼 모두 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주사는 일주일 전에 맞아야 해서 시간을 조금은 할애해야 하겠지만 이거 덕분에 부작용이 없는 듯 보여서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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